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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애플' 케이트 블란쳇 제작 화제, 5월 개봉

기사승인 2021.04.07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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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미디어스=권진경] 할리우드 대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제작에 참여한 두 번째 장편영화 <애플>이 22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 상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애플> 포스터

<애플>은 기억상실증이 유행병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주인공 ‘알리스’가 병원에서 고안한 ‘인생 배우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안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독특한 감성을 다룬 영화다.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된 후 세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기억이라는 메인 테마를 중심으로 아름답고 독특한 우화를 흡입력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황홀하고 기발하다!”(Awards Daily), “정교하고 완벽한 독창성! 찬란하게 울려퍼진다!”(The Moveable Fest) 등의 호평과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전 세계 영화제 10개 부문 수상 및 13개 부문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운 <애플>이 22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는 세계 영화의 동시대적 흐름을 대변하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 원인불명의 단기 기억상실증이 유행한다는 <애플>의 독특한 세계관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애플> 스틸이미지

한편 <애플>은 독보적인 아우라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사랑받고 있는 케이트 블란쳇이 제작에 참여한 두 번째 장편영화로도 눈길을 모은다. “언제 봐도 마음을 강렬하게 움직이는 이야기”라며 작품에 강한 애정과 자신감을 보인 그녀는 이미 <애플>의 크리스토스 니코우 감독과 차기작 제작도 확정지었다. 크리스토스 니코우는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제2의 요르고스 란티모스!”(Time Out)로 평가받으며 차세대 그리스 최고의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이 제작하고 22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 <애플>은 5월 극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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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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