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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 '밥정' 사전 토크, 그리고 맛있는 이벤트

기사승인 2020.10.01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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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미디어스=권진경]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만나는 축제,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개막작 <밥정> 사전 토크를 시작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공개했다.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 <밥정> 사전 토크
- 박혜령 감독, 임지호 셰프 출연, <누들로드><요리인류> 이욱정 PD 진행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개막작 <밥정> 사전 토크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각양각색의 음식과 문화,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담은 영화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한편, 그동안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영화제 최고 인기 이벤트인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은 진행하지 않지만,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축제를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우선 개막을 앞둔 추석 연휴 기간에 네이버 V LIVE를 통해 개막작 <밥정> 사전 토크가 열렸다. 지난 9월 30일(수) 19시 30분에 공개된 <밥정> 사전 토크에는 박혜령 감독, 임지호 셰프와 함께 ‘요리하는 PD’로 유명한 이욱정 다큐멘터리 프로듀서(KBS <요리인류> 대표)가 진행으로 참여했다. 

박혜령 감독과 임지호 셰프는 2006년 <인간극장>에서의 첫 만남 이후 <밥정>을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해왔다. 이날 사전 토크 시간에는 음식의 치유력을 보여주는 감동 다큐멘터리 <밥정> 이야기는 물론 영화 밖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방랑식객’으로 잘 알려진 임지호 셰프의 자연주의 요리철학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회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로 인해 심신이 지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영화제가 개막하는 10월 6일 화요일 저녁 <밥정> 상영 후에도 관객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토크’가 이어진다. 박혜령 감독, 임지호 셰프와 함께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부집행위원장이자 요리만큼이나 맛있는 입담으로 잘 알려진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참여해,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하고 끈끈한 집밥 문화와 정을 담아낸 개막작 <밥정>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설 경쟁 부문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본선 상영작부터 감독과의 맛있는 토크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포스터

맛있는 토크 이벤트는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본선에 진출한 감독들과 함께하는 토크가 이어진다.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은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한국영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음식 소재 한국 영화의 제작 및 배급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올해 신설된 경쟁 부문이다.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맛있는 토크는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12명의 본선 진출작 감독들이 출품작과 음식, 문화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의 맛있는 토크는 네이버TV, 유튜브 등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올해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개막식을 제외한 대부분의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영화제의 이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www.sif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에 떠나는 오감만족 스크린 미각여행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10월 6일(화) 개막해 10월 11일(일)까지 6일간 아트나인(오프라인)과 네이버시리즈온(온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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