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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추미애 전 장관 오보' 31면에 정정보도

기사승인 2020.09.17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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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장관과 독자에게 사과드린다"…황의석 "아무리 현 정부에 반대한다 하더라도...”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전 법무부 장관’으로 표기한 동아일보가 정정보도를 냈다. 동아일보는 17일 지면 31면 ‘바로잡습니다’를 통해 “추 장관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정원수 동아일보 사회부장은 16일 <“당신들을 검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칼럼을 게재했다. 서울동부지검 검사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대 휴가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정 사회부장은 해당 칼럼 첫 문단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으로 적시했다.

16일 동아일보 칼럼 '당신들을 검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17일 동아일보 '바로잡습니다' 지면 갈무리

동아일보는 16일 오전 9시 12분 기사를 수정했지만, 지면에서는 ‘전 법무부 장관’이라는 호칭이 그대로 들어갔다. 이에 대해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고 현 정부에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대형언론사의 ‘현직’ 사회부장이라는 자가 현 법무부 장관을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 칭하는 일이 용납되는가”라고 지적했다.

동아일보는 17일 ‘바로잡습니다’를 게재해 추미애 장관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바로잡습니다'는 지면 31면에 배치됐다. 동아일보는 “칼럼의 두 번째 문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오기”라면서 “추 장관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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