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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취재윤리 위반' 기자 권고사직 결정

기사승인 2020.09.10  13: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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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이와 부적절한 관계…해당 기자, 취재윤리 위반 인정 "사직 고민 중"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한국일보가 9일 취재윤리를 위반한 A 기자에 대해 권고사직을 결정했다. A 기자는 한국일보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미디어스 취재에 따르면 A 기자는 올해 인터뷰이로 만난 B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B 씨의 신고로 해당 사실이 회사에 알려졌다. 9일 한국일보 인사위원회는 인터뷰이에게 사적으로 접근한 것은 취재윤리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 권고사직을 결정했다. 한국일보는 A 기자에게 14일까지 권고사직 수용 여부를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A 기자는 미디어스와의 통화에서 “권고사직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서 “취재윤리를 위반한 건 맞다. 이의제기는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CI

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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