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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어 솔로 데뷔, 오하영만의 ‘파스텔 옐로우’ 감성이란

기사승인 2019.08.21  1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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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미디어스] 데뷔 당시 중3이던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데뷔 8년 차를 맞이하여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에이핑크 오하영의 첫 솔로앨범 'OH!'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오하영의 솔로 데뷔는 에이핑크 멤버 중 정은지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에 이은 두 번째 솔로 출격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은지 언니의 앨범이 잘 돼서 제가 솔로로 나올 수 있었다”는 오하영은 “제가 잘해야 뒤에 솔로로 나오는 언니들도 부담이 없을 것”이란 심경을 전했다.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오(OH!)'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이핑크 가운데서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한 정은지는 오하영에게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한 걸로 알려졌다. 오하영은 “정은지 언니는 제게 ‘사람을 데리고 다니지 말고, 사람들의 인력을 낭비하지 말라’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우리나라 걸그룹으론 흔하지 않은 8년 차 걸그룹이다. 그럼에도 솔로로 노래를 발매한 앨범은 정은지와 오하영밖에 없다. 이에 대해 오하영은 “전부터 솔로 가수를 해보지 않겠느냐는 회사의 제안이 있었다. 2년 전부터 솔로 데뷔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들은 연기와 방송, 뷰티 등 각자 분야에서 노력한다. 하지만 1순위는 에이핑크의 단체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고, 솔로 준비는 2-3 순위”라고 솔로 앨범 준비보다 단체 활동이 가장 최우선 순위에 있음을 강조했다.

오하영이 솔로로 데뷔하는 것에 대해 에이핑크 언니들은 많은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음을 오하영의 멘트를 통해 살필 수 있었다. 가장 먼저 솔로 데뷔를 축하한 이는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었다.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오(OH!)'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하영은 “MV를 촬영할 때 초롱 언니가 찾아와서 차와 아이스크림을 스태프에게 드렸다. 언니를 보자마자 울었다”면서 “엄청 울어서 눈이 빨개졌다. 언니가 보기에 제가 대견하고, 언니를 떠난 게 시원섭섭하다고 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오하영을 찾은 이는 윤보미. 오하영은 “보미 언니는 군무 시간에 찾아와서 ‘내가(윤보미) 치킨을 사 오지 않아 울지 않았니’ 하고 장난쳤다”고 전했다. 손나은은 생일 축하 겸 오하영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은 언니는 생일 이튿날 찾아와서 선물을 전해주고, 하나 하나 코치해줬다”

오하영의 솔로곡은 에이핑크가 불러온 노래와 어떤 다른 점이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 오하영은 “노래를 듣자마자 ‘에이핑크 같은데?’ 하고 반응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에이핑크 단체곡은 핑크색이 많은 반면, 제 노래는 파스텔 옐로우가 많다는 차이점이 있다. 핑크란 음악적 색깔을 최대한 자제한 게 다른 점”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 오하영의 첫 솔로앨범 'OH!' 전곡은 2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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