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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갓세븐 “타이틀곡 'You Are'는 갓세븐다운 청량하고 재미있는 노래”

기사승인 2017.10.12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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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와] 박정환의 유레카

‘7’이라는 숫자에 필이 꽂힌 아이돌 갓세븐은 그룹명뿐만 아니라 이번 신보 ‘7 for 7'을 통해 일곱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었다. 지난 삼부작인 ’플라이트 로그‘ 이후 7명의 아이돌이 7개월 만에 컴백해 7에 단단히 경도된 듯한 갓세븐은 10일 발매한 신보를 통해 지니와 네이버뮤직,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위용을 뽐냈다. 

JJ 프로젝트 활동이 끝나자마자 완전체로 복귀하며 숨 돌릴 틈 없는 행보를 보이는 JB와 진영을 비롯한 갓세븐 완전체를 11일 성동구 성수동 ‘인피니트’에서 만나 그들의 음악과 후배 보이그룹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이번 앨범을 만들 때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JB: "노래를 들었을 때 시원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노래의 소절에서는 분위기가 있으면서 후렴 부분에서 파워풀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어떻게 하면 갓세븐스러울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 것 같다.“

보이그룹 갓세븐(GOT7) Ⓒ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답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JB: “밝고 청량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느낌의 매력이다.”

아이돌이 앨범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는 트렌드는 갓세븐뿐만 아니라 타 아이돌 그룹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갓세븐이 앨범 작업 시 참여하는 작사 및 작곡은 타 그룹의 작사 및 작곡 작업과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는가.

영재: “타 그룹과의 다른 점이라기보다는 ‘개성’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가수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르기에 그렇다. 팀의 색깔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있다.”

진영: “작사와 작곡을 하는 이는 세상에 많다. 음악하는 사람도 많기에 갓세븐만의 차별점은 (우리가 만든 음악을) 멤버 일곱 명이 부른다는 점이다. 음악적인 부분으로는 누구나가 작사 작곡을 하기에 분명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음악(갓세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노래)을 갓세븐이 부른다는 게 다르다. 다른 아이돌이 자신들이 만든 노래를 자신들이 부르는 것처럼, 일곱 명의 색깔이 다르다는 조화로움이 다른 색깔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갓세븐 멤버들 각각의 색깔은 무엇인가.

진영: “곡을 만들어 녹음을 하다보면 각자의 색깔이 강해서 파트를 나눈다. 유겸은 보이스가 얇다. 호흡을 많이 섞는 섹시한 느낌의 보이스를 내야 할 때 유겸이가 강하다. 잭슨은 강한 랩을 할 때, 메인보컬인 JB형과 영재는 노래하는 이들이라 음율에 강하다. 뱀뱀 같은 경우에는 빠른 래핑을 너무너무 잘한다. 마크 형은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부드러운 음색이 강한 식으로 멤버 각자가 갖고 있는 매력이 다양하다.”

잭슨: “진영이는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여심을 사로잡는 데 능하다.”

뱀뱀: “진영이는 가성이 예뻐서 가성을 잘 소화할 수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보이그룹 갓세븐(GOT7) ⒸJYP엔터테인먼트

'You Are'를 타이틀곡으로 삼은 이유와 가사에 담고 싶었던 점을 이야기해 달라.

JB: “갓세븐은 강한 노래도 잘 소화할 수 있지만 청량하고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노래를 불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저희를 관심 있게 보아주시고 응원하는 여러분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분들을 통해 갓세븐이 힘이 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을 노랫말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갓세븐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영재: “갓세븐은 다국적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국적의 멤버 덕에) 외국에서 짧은 언어로나마 (멤버들이 직접) 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점이 해외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지 않나 싶다.”

뱀뱀: “갓세븐은 해외에서도 통역을 쓰지 않는다. 영어권 나라들은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일본에서도 그렇다. 통역을 쓰면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다. 갓세븐이 직접 소통해야 해외 팬과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다.”

*인터뷰 2에서 이어집니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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